강지영 글래머 카라에서 인기몰이중

요즘 강지영씨가 청순글래머로 떠오르고있는데요. 정말 요즘들어서 이뻐보이드라고 요즘 활동은 잘안하고있지만 절말 강지영씨 안발려고해도 안반할수가없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화보를 찍어 큰이슈가되었는데요. 강지영씨는 청순하며 깜찍하고 귀엽고 어떻게보고 색시하고 거기다 청순글래머라니... 제2의 신세경이라는 말이 나와도 아무런 미동이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청순글래머라는 말때문에 강지영씨는 좋아할수도있지만 사진작가들이 거기만 자꾸찍어서 부담스러울수도있습니다. 강지영씨 요즘들어서 대뷔때보다 점점이뻐지고있어요.너무 보기좋네요, 그리고 요즘 사람들의말이 얼굴도얼굴이지만 몸매가 더부각되어좋다고들하네요. 청순글래머...어떻게들으면좋고 어떻게들으면 않좋은말같아요. 제생각이지만...그래서 강지영씨는 어떻게 생각하는지궁금하네요. 그래도 자신으어필할수있는 이름이부터서 좋을수도있겠네요. 처음에는 한승현씨때문이 안보이더니 다음에는 구하라씨때문에 안보이고 이제서야 점점 강지영씨가 부닥되고있어 정말좋아요. 처음에 카라나왔을때 강지영씨가 전좋았거든요.그다음 구하라로 바뀌긴햇지만요.
강지영씨 앞으로 좀더 좋은활동부탁드립니다.